캐나다 영주권/비자정보 페이스북 페이지
캐나다 Hello, Canada!
캐나다 Hello, Canada!

긴 여정이었습니다. 캐나다 워홀로 시작해서, 워크퍼밋 받고, 영주권 받고, 마지막으로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기 까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때 부터 따지면 2008년이었으니 8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ㅎㅎ 

시민권을 받고나니 일단 안심이 됩니다. 캐나다에서 당당하게 시민권 행사하며 살 수 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영주권 있을때는 행여나 무슨 사고에 휘말려서 영주권 박탈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거든요.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처음에 입장할 때 서류 확인할 때 오래 걸려서 그렇지... 식 그 자체는 지루하지 않게 간략하게 진행되더군요. 선서도 하고, 캐나다 국가도 부르구요. 'Now you are a Canadian Citizen.' 할 때는 다들 환호성을 울렸다는. ㅎ 그리고 포토타임도 있어서 Certificate 들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구요. 호텔 홀 빌려서 하는 공식적인 행사라서 그런지 옷도 정장입고, 드레스 입고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이상하게 들뜬 느낌이었던거 같네요. 무슨 파티에 참석한 느낌. 


 < 시민권 선서하러 갔을 때 받은 책자랑, 캐나다 깃발, 선서문, 캐나다 국가 팜플렛, 작은 메이플 잎 뺏지>


캐나다 시민권 시험보러 갔던 것도 글로 써야되는데 일단 시민권 취득했다는 소식을 올리고 싶어서 먼저 글을 씁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이 블로그의 존재 이유 그 자체 였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시민권 취득했다고 블로그 닫는건 아니구요. 시민권 시험 관련 글도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올라오는 댓글도 항상 답변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시민권 관련해서 급하게 궁금한게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신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생활정보/미드/영어!
닉쑤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생활정보/미드정보 블로그
캐나다 관광비자/취업비자/LMO/주정부이민/영주권 질문과답변 블로그
닉쑤의 'Hello, Canada'
페이스북 페이지

질문환영! 자유롭게 댓글 달아 주세요! 욕설, 비방은 삭제합니다.

  1. 축하드립니다.^^
    가끔 이곳에 와서 정보를 읽어 보고 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리고 계속 글 유지해주세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2.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고생 많으셨어요
    닉쑤님의 블로그를 보며 영주권을 꿈꿨고 이제 영주권을 받았는데
    닉쑤님은 이제 시민권을 받으셨네요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3.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고생 많으셨어요
    닉쑤님의 블로그를 보며 영주권을 꿈꿨고 이제 영주권을 받았는데
    닉쑤님은 이제 시민권을 받으셨네요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4.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영주권으로 시민권을 꼭 접수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늘 닉쑤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쩜 저랑 생각이 이렇게 비슷할지...
    정말 저랑 닉쑤님의 생각이 같다는거에 놀랄 따름입니다.
    저도 영주권으로 신분안정은 찾았지만, 그래도 마음의 평화를 위해 꼭 시민권을 받고싶은데..
    변경된 자격때문에 지난해에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변경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상정된 상태이고 아직 정식 승인이 나지 않아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닉쑤님! 시민권을 미리 받고 준비하신 분으로써 혹시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거 팁 같은거
    예를들어 시민권 시험공부는 어디에서 했는지..사이트나 기타 신청시 주의사항 등등을 보내주심 안될까요?ㅋㅋ
    물론 이렇게 부탁드리는것도 염치가 없네요..ㅋㅋ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닉쑤님과 같은 과정을 밟은 사람으로 꼭 좀 도와 주심 좋겠네요..
    신청은 직접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주공사에서 금액을 좀 높게 불러서리...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혹시 저와 개인적인 연락을 원하심 카톡 아이디 eddie
    입니다. 감사합니다.

    • cic 홈페이지에 가시면 시민권시험 guide가 나와있습니다. 저는 그것만 두어번 읽어봤구요. 영주권 신청을 직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직접하셨다면 시민권 신청도 직접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영주권 신청보다 시민권 신청이 좀 더 쉽게 느껴졌거든요. 또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문의 남겨주세요.

  5. 시험보고 얼마만에 선서식 하셨나요?
    저도 이번달에 시험보는데 한국에서 들어가는거라 선서식을 다 하고올지 나중에 다시 들어가야될지 고민이되네요..

  6. 비밀댓글입니다

  7. 우와..대단하세요!

  8. 글로리아 2016.07.31 22:01 신고

    캐나다 주재원으로 가게 되어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기쁜 소식이 있어 축하의 덧글 남기고 갑니다. 긴 여정의 끝에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되어 얼마나 기쁘세요~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앞으로 행복하게 사실 일만 남았네요~ 축하합니다~~

  9. 디자이너로 캐나다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받고 캐나다 현지에서 회사구해서 영주권 받으면서 일한 뒤 시민권 신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무모한 계획일까요? 영어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없어서 일단 한국에서 무작정 지원하는것 보다 직접가서 인터뷰보고 잡을 구할 계획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능할까요?

    • 그런 건 제가 답변 드리기 힘든 질문이네요. 일단 업무처리 가능한 언어능력은 갖추셔야 할 거구요. 포트폴리오 꼭 잘 준비하셔야 할 거에요. 빨간 깻잎의 나라라는 다음 카페에서 간혹 전공 살려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힘들더라도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